어페리피트의 슈즈는 국내제작을 원칙으로 하며, 신발제작 경력 40년 이상의 장인의 손에 맡겨져 수정에 또 수정을 거쳐서 탄생하게 됩니다.

어페리피트 디자이너들이 직접 디자인한 후 개발·제작 되기 때문에 편하면서도 흔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제작 될 수 있습니다.

단가가 높아지더라도 퀄리티를 놓치지 않기 위해 많은 시간과 개발을 통해 만들어진 제품들 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의 발에 편한 신발을 제작 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브랜드 어페리피트가 되겠습니다.


Afairyfit makes their shoes domestically by craftmen with 40 years of experience.
These shoes are made with modification after modification by their hands.

Designers make each pair with unique so that it requires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for it seperately.

But this makes each shoes comfortable and also different.

These shoes are made with quality. A lot of time and effort despite high manufacturing cost is a scarifice
for high quality shoes.

Afairyfit will always strive to craft comfortable shoes for every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