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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컷 레깅스 입고 엄마한테 너무 편하고 이쁘지 않냐면서 얘기했더니 엄마도 이쁘담서 사달라고 하셨어요.
배가 많이 나오셨는데 허리부분 고무줄 보더니 편하겠다며 입고 싶다 하시더라구요.
평소에 펑퍼짐한 옷만 좋아하셔서 핏되는 이쁜 옷 사드리고 싶었는데, 부츠컷 레깅스는 편하고 이쁘기까지 해 입고싶다 하시니 제가 다 뿌듯하더라구요.
기모버전 나오면 엄마것도 사서 같이 입ㅇㅓ야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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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구매해주셨군요! 어머님도 편안하게 착용해주셔서 뿌듯함이 2배
예쁘게 착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모 버전은 다음주 오픈 예정으로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예쁘고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합니다♥